2018 모바일 게임 이용 행태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다운로드한 모바일 게임 개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2개로, 전년 대비 0.2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개 이상의 다운로드 비중은 늘고 1-3개의 다운로드 비중은 5.9%p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개수 구간별 비중을 살펴보면, 1-3개가 56.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4-6개(21.8%), 10개 이상(14.9%), 7-9개(3.5%) 순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으로 ‘선호하는 게임 장르(75.7%)’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주변에서 많이 하는 정도(48.0%)’, ‘앱 마켓/스토어 순위(39.6%)’, ‘앱 마켓/스토어 별점 및 리뷰(35.1%)’ 등의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 ‘앱 마켓/스토어 별점 및 리뷰’, ‘게임 앱의 유/무료 여부 또는 가격’, ‘선호하는 게임 이미지’, ‘게임 관련 소셜 미디어 평점 및 리뷰’, ‘모바일 게임 광고’에 대한 고려 정도는 증가한 반면, ‘선호하는 게임 장르’, ‘주변에서 많이 하는 정도’, ‘앱 마켓/스토어 순위’, ‘리워드(캐시, 이모티콘 등)’에 대한 고려 정도는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주 이용 모바일 게임 장르는 두뇌/퍼즐/보드(35.6%)이며, 다음으로 아케이드/RPG(24.3%), 캐주얼(12.4%)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설치율 급락을 보인 증강현실 게임은 이용률에서도 23.8%에서 1.0%로 대폭 감소했다. 증강현실을 제외한 나머지 장르의 이용률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두뇌/퍼즐/보드와 아케이드/RPG가 각각 12.5%p, 9.1%p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