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셜 미디어 이용 실태
소셜 미디어 주 이용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이 8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데스크탑PC(8.6%), 노트북(4.4%), 태블릿PC(0.4%)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무선 형태별로 비교하면,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PC) 비중이 87.0%로 전년(79.4%) 대비 7.6%p 증가한 반면, PC(데스크탑PC/노트북) 비중은 13.0%로 전년(20.6%) 대비 7.6%p 감소했다.한편, 모바일을 통한 소셜 미디어 이용이 PC보다 6.6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 미디어 가입 현황을 살펴보면, 페이스북 가입률이 88.8%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은 카카오스토리 70.1%, 인스타그램 68.7%, 밴드 56.1%, 트위터 41.4% 등의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을 제외한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 가입률이 하락한 반면, 인스타그램 가입률은 +12.9%p의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인점이 눈에 띈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이 40.5%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인스타그램(21.9%), 카카오스토리(21.2%), 밴드(12.0%), 트위터(2.6%)의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5위에 랭크됐던 인스타그램 이용이 올해는 2위(21.9%)로 올라섰다. 전년 대비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이용은 감소하고,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용은 증가한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