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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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더하는 지속 가능한 포장, 식음료 업계의 새로운 경쟁 영역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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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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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맥도날드 본사는 보고서를 통해서 자사가 2020년에 활용한 포장재의 80%가 재생·재활용 되었거나 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2025년까지 이를 모든 포장재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 혔다. 또한, 맥도날드가 활용하는 종이 봉투와 음식 포장지, 냅킨, 컵 캐리어 등의 99.6%가 친환경 섬유 로 만들어졌으며, 종이 빨대와 목재 나이프 등도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와 같이 외식 또는 식음료 업계는 일상과 가까운 친환경 노력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영역이 다. 특히, 팬데믹으로 식료품의 배송이나 음식 배달 등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폐기물 문제가 다수 나타남에 따라 이러한 노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택배와 배달 쓰레기가 각각 전년 대비 19.8%와 75.1%가량 증가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결국 소비자 와 정부기관, 투자회사 등이 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기업들은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지속 가능 한(Sustainable) 포장 방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태그
지속 가능한 포장 친환경 ESG 식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