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 업계 내 중고거래 열풍, 더이상 선택 아닌 필수 여건으로 자리잡아
현지 시각으로 2021년 6월 30일, 영국의 명품 패션 플랫폼인 ‘파페치(Farfetch)’가 온라인 중고거래 업체로 잘 알려진 ‘스레드업(thredUP)‘과 이색 파트너십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시행되는 일명 “Farfetch Donate” 프로그램은 파페치 고객들이 소유 중인 명품 제품에 대한 중고거래를 대신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제품 및 판매 금액의 일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