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성인, 케이블TV보다 스트리밍 서비스 더 선호해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추천업체 Flixed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성인 대다수는 케이블TV보다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한 콘텐츠 소비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스트리밍 구독자는 82%가, TV케이블 구독자는 63.6%가 TV 케 이블보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더 즐길만하다고 응답한 것이다.
만약 향후 방송 업계를 예측함에 있어 에미상(Emmy Awrard)이 일종의 지표가 될 수 있다면, 확실히 케이블TV이 TV의 미 래라 보기에는 힘들 것이다. 2019 에미상만 하더라도 HBO와 넷플릭스가 각 137개, 118개 작품을 후보작에 올린 것과 대 조적으로 NBC와 CBS는 각 58개, 43개에 그쳤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 보고 있다. Wedbush의 애널리스트 Michael Pachter는 CNBC와 인터뷰를 통해 “근래 급부상한 트렌드는 아니지만 일관되게 나타나는 추세”라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까닭으로 “프리미엄 사용자들은 훨씬 더 전문적인 콘텐츠를 얻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며, 이를 기꺼이 시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