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회에 대한 남녀인식 차이
Gfk의 2019년 10월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남성보다 '덜 낙관적'인 것으로 보인다. Gfk가 수행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거주 여성의 49%만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낙관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는 바꿔 말하면 여성의 51%는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반면, 미국 거주 남성의 경우 여성 보다 많은 57%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낙관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기술 사회에 대한 인식 차이는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미국 거주 밀레니얼 여성의 경우, 50%가 기술이 사회에 낙관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답한 반면, 미국 거주 밀레니얼 남성은 61%가 기술이 사회에 낙관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답했다. 심지어 미국 Z세대(1998년 이후 출생자) 여성은 밀레니얼 세대 여성보다 더 낮은 34%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일각에서는 여성들이 온라인으로 성희롱과 같은 문제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이라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