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WC 한 눈에 살펴보기 - 제 1부. 스마트폰 단말기 편
미국의 IT 전문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4억 2,060만 대로 2016년 역대 최대 출하량(14억 7,340만 대)을 달성한 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인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인 성장 둔화가 관측된 것이다. 그러나 신흥 개발국을 중심으로 아직까지도 시장 확대 영역이 남아있다는 점, 이들 지역에서 즐겨 찾는 화웨이(Huawei)와 오포(OPPO), 비보(vivo) 등의 브랜드들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들을 고려하자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수년 이내 다시금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