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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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터넷 동영상 시청행태 및 광고 태도 분석_요약본

출시일
2022.07.28
제공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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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일찍이 넷플릭스는 다가올 리오프닝을 예견하며, 더 이상 구독료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나 올해 초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외부 요인에 취약한 현 구독료 일변 정책의 한계를 다시금 명확하게 확인시켜주면서 AVOD를 접목한 수익 모델로의 전회를 가속화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프라인 리오프닝이 도래함에 따라 앞으로는 전체 인터넷 동영상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심지어는 축소될 것이므로, SVOD든 AVOD든 간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반향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는 최근 2년 동안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자면 일견 타당한 주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논리적 타당성만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한 실증적 근거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DMC리포트는 우리나라 인터넷 동영상 시청자 1,000명에게 향후 6개월을 기준으로 본인의 동영상 콘텐츠 시청량에서 어떠한 변화가 예상되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3%가 오프라인 영화관 관람이 증가할 것이라 답해(동일할 것: 40.0%, 감소할 것: 17.7%) 소비자들 역시 오프라인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보다 눈여겨 봐야 할 사실은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시청량 역시도 무려 35.0%가 지금보다 늘어날 것이라 답변했다는 점인데, 최소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절반(49.9%)에 달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전체 시장의 축소 또는 성장세 둔화를 고민하기보다 포화 상태에 이른 OTT 플레이어 간 점유율 싸움과 그 안에서 AVOD를 접목한 넷플릭스의 구독형 서비스 모델이 소비자에게 어떠한 반향을 일으키는지 집중해 그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디지털 마케터는 AVOD 플랫폼의 증가가 곧 새로운 광고 인벤토리의 확대를 의미하기에, 이들 중 어떤 매체가 인터넷 광고를 집행하기에 가장 적합한지, 또 해당 매체의 어떤 광고 상품이 가장 효과적일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마케터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기준과 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물론 소비자의 인식만으로 실제 광고 매체의 경쟁력을 완전히 파악하기란 불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소비자의 행태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및 동영상 광고 시장을 탐색적으로나마 살펴보는 작업은 이후 추가적인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법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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