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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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처] 2019 현 거주지 문제와 이웃과의 갈등, 반상회 관련 인식 조사

출시일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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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현 거주지’의 문제 및 ‘반상회’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음과 주차난 등 거주지 지역환경과 관련한 문제로 인해 이웃간 갈등이 잦아지면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과거 지역 주민들의 협의체 역할을 하던 ‘반상회’의 존재는 유명무실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선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의 ‘실내 환경’ 중에서는 ‘방음’(50.4%, 중복응답)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방음 문제를 호소하는 목소리는 연령(20대 48.4%, 30대 50.8%, 40대 56%, 50대 46.4%)에 관계 없이 비슷했다. 거주지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53.5%)와 빌라(51.3%), 오피스텔(50%) 거주자가 방음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으며, 단독주택 거주자(29.2%)는 방음 문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보였다. 그 다음으로 환기 시스템(29.5%)과 주택 규모(29.4%), 자연 채광(22.5%), 화장실(17.9%)과 관련한 불만이 많은 편이었다. 주택의 주변환경과 관련해서는 길거리 및 도로의 소음(38.5%, 중복응답)과 층간 소음(33.4%) 등 ‘소음 문제’에 대한 불만이 상당해 보였다. 이와 더불어 주차문제(35.1%)도 심각한 문제로 비춰졌다. 아파트 거주자에게는 층간 소음(36.7%)이, 단독주택 거주자에게는 주차 문제(44.6%)가 더 큰 골칫덩어리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밖에 통풍 및 채광(17.3%)과 쓰레기 무단투기(13.9%)도 불만이 큰 주변환경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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