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DMC미디어에서는 지난 2012년 4월 11일 시행된 19대 총선에서 유권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알아보기 위해 ‘2012년 총선 유권자의 미디어 이용행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TV나 신문과 같은 전통 매체들의영향력은 감소하고 유무선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미디어의영향력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미디어가 정치·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정치인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정당에서도 이들 매체를 통해 선거 운동 및선거 광고를 집행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뿐만 아니라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거 블로그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외에도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팟캐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채널 이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미디어에 중점을 두기보다, 유권자들의 다양한 미디어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 미디어 전략 및 집행을 통한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20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총선 출마자를 비롯한 정당 모두 선거 광고 전략 수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선거 운동 활동이 시작되면, 각 당의 선거 캠프와 선거 관련 대행사들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효과적인 선거 광고와 미디어 전략 수립에 많은 고민을 할 것입니다.
이에 본고를 통해 총선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유권자들의 총선에 대한 인식 그리고 미디어 이용 행태를 예측해봄으로써 선거 광고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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