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 크리에이터의 콩글리시 발음 ‘빠세린’을 그대로 브랜드명 ‘Baseline’으로 전환···소비자가 만든 밈을 정체성으로 되돌려주는 '팬덤 주도형 리브랜딩' 전략
바세린은 뷰티 크리에이터 민데이의 콩글리시 발음 '빠세린'이 밈으로 번지자, 150년 만에 전 세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명을 'Baseline'으로 바꾸고 민데이를 명예 CEO로 임명함.
소비자가 만든 발음을 바로잡지 않고 브랜드 정체성으로 흡수하며 팬덤을 공동 창작자로 끌어들인 리브랜딩 사례임.
애칭 '마카스(Macca's)'를 공식 브랜드명으로 채택한 호주 맥도널드 사례와 함께, 밈을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하는 '팬덤 주도형 리브랜딩' 전략을 조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