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하다”…건강기능식품 구매자 9.5%에 불과한 ‘플래티넘 쇼퍼’, 매출의 35.9% 좌우
건강기능식품 구매자는 구매 빈도와 지출액에 따라 4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빈도·지출 모두 낮은 '라이트 쇼퍼'가 46.5%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지만 구매금액 비중은 15.0%에 불과함.
반면 두 지표 모두 높은 '플래티넘 쇼퍼'는 9.5%에 불과한 소수임에도 구매금액의 35.9%를 차지하며, 1인당 월평균 구매금액도 전체 평균의 약 3.8배(약 13.5만 원)에 달함.
이들은 가격보다 영양/성분을 우선시하고 프리미엄 제품 구매율이 높으며 기대 할인율은 낮아, 인구통계학적 구분보다 구매 행태 중심의 핵심 구매층 발굴이 브랜드 전략에 중요함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