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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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스릴러 홍보 위해 자동차 도로 30m 상공에 '사람이 사는 광고판 ' 설치…영화의 설정을 광고판으로 보여주는 '체험형 옥외광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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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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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신작 스릴러 '더 라스트 하우스' 공개에 맞춰 LA 상공에 거실을 설치하고 배우가 사흘간 실제로 머물며 화이트보드로 행인과 소통하게 했다. 이는 개봉 사실만 알리는 일반 빌보드와 달리 행인을 멈춰 세우고 촬영·확대하게 만드는 '살아 있는 오브제'형 광고다. 

감독·장르 대신 '고립'이라는 작품의 설정 자체를 내세워 사전 지식 없이도 궁금증을 유발했으며, 콘텐츠가 썸네일로 스크롤에 묻히는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볼 만하다'는 설득이 아니라 재생 전부터 작품이 실재한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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