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4
  • 조회수   0
  • 추천   0

화장품 소비자 10명 중 7명, ‘다이소 화장품 긍정적’…브랜드 이미지 저하 우려도 있으나, 소비자 점접 확대를 위한 채널로 활용

출시일
2026.08.14
제공형식
PDF
페이지
1 P
Summary

다이소가 500~5,000원대 초저가 화장품으로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022년 말 7개에 불과했던 입점 브랜드는 VT코스메틱, 닥터지 등 160여 개, 1,700여 종으로 급증했고, SNS·유튜브를 통해 품질을 인정받으며 '뷰티 성지'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 인식조사(DMC리포트, 315명 대상)에서도 응답자의 69.8%가 다이소 화장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격 대비 품질만 괜찮으면 산다'는 조건부 수용층이 45.7%로 가장 많았고, 적극 구매층도 24.1%에 달했다. 특히 2030 여성과 색조화장품 구매자(적극 구매 32.1%)의 호응이 두드러진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아모레퍼시픽('미모 바이 마몽드', 4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과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도 다이소 전용 서브 브랜드를 출시하며 초저가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다만 지나친 가격 인하가 기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업계는 다이소를 수익 채널이 아닌 '저가로 브랜드를 먼저 경험시켜 향후 중·고가 구매로 유도하는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관건은 가격이 아니라 '가격 대비 확실한 품질 체감'이라는 게 결론이다.

태그
초저가화장품 다이소뷰티 뷰티성지 가성비소비 미모바이마몽드 서브브랜드 소비자접점 뷰티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