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01
  • 조회수   538
  • 추천   0

인터넷 광고로 관심 있는 상품을 접한 의류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82.7%)이 구매 전환…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매체는 ‘소셜 미디어’

출시일
2025.08.01
제공형식
PDF
페이지
1 P
Summary

DMC리포트는 최근 3개월(’25년 3월~’25년 5월) 이내 인터넷 광고를 통해 새로운 의류 상품을 발견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73명을 대상으로 구매 전환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의류 구매자 10명 중 8명 이상(82.7%)이 인터넷 광고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매에 영향을 준 인터넷 광고를 ‘소셜 미디어(63.0%)’에서 가장 활발히 접했으며, ‘포털 사이트(54.9%)’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의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마주친 광고가 구매 여정에서 큰 영향을 끼치면서, 업계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을 앞다퉈 전개해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국내 여성 패션 브랜드 ‘마뗑킴(Martin Kim)은 지난 3월부터 미국과 영국, 멕시코, 폴란드 등 4개국의 현지 인플루언서 400명과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협업해 해외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기존의 해외 진출을 위한 캠페인은 패션쇼 등 오프라인이 주를 이뤘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또한, 마뗑킴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제품과 브랜드 정체성만 전달했을 뿐, 그들의 개성과 감각, 각국의 트렌드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올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은 전략으로 ‘마뗑킴’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다채롭게 소개되었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뗑킴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자사몰의 해외 유입량이 전월 대비 615% 증가했으며, 제품 판매량 또한 121% 늘었다고 한다. 또한, 단순한 인지도 상승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나라마다 다른 소비자층과 소셜 미디어 지표로 캠페인의 성과가 나타난 것 또한 주목할 만 하다.
영국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공유 등의 게시물 관여지표가 18만 건 이상 기록했으며, 미국은 자사 비니 제품을 소개하는 틱톡 영상이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또한, 폴란드에서는 K-문화 팬덤의 선두로 주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태그
패션의류소셜미디어인플루언서마뗑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