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3명 중 2명(66.4%)은 ‘인스타그램’을 메신저로서 이용, ‘소셜 미디어의 메신저화’ 확산 추세에 DM 기능 강화하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의 독주 체제 속에서 소셜 미디어(SNS)가 새로운 소통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MC리포트의 최신 조사('24년 10~12월)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66.4%가 인스타그램을 메신저로 활용하며,
50대 남성은 밴드(Band) 이용률이 급증하는 등 ‘소셜 미디어의 메신저화’가 2025년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예약 발송 등 DM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내 메신저 시장은 여전히 카카오톡이 1위(99.8%)를 지키고 있지만, 2~3위권에서는 세대별 취향이 뚜렷하게 갈리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20대 여성에서, 밴드는 50대 남성에서 선호가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 순위 | 서비스명 | 핵심 사용자층 (이용률) | 전년 대비 성장폭 |
|---|---|---|---|
| 2위 | 인스타그램 | 20대 여성 (66.4%) | ▲ 8.8%p 증가 |
| 3위 | 밴드(BAND) | 50대 남성 (48.8%) | ▲ 7.0%p 증가 |
'메신저화' 흐름에 맞춰 인스타그램은 단순 소통을 넘어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대거 업데이트했습니다.
주요 신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이제 '보여주는 공간'에서 '대화하는 공간'으로 진화했습니다.
20대 여성은 인스타그램 DM으로, 50대 남성은 밴드로 소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예약 발송' 기능 도입은 기업 마케터들이 CS 및 프로모션 채널을 카카오톡에서 인스타그램으로 다변화해야 할 강력한 유인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