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이 낮을수록 ‘건강 관리 앱’ 이용 경험 및 이용 의향 ▲… 건강기능식품부터 맞춤형 보험까지, 2030대를 겨냥한 건강 상품 출시
'건강 관리'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DMC리포트 조사(2024.05~07)에 따르면,
식음료 소비자의 61.3%가 건강 관리 앱을 이용했거나 향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대의 이용 의향률이 66.3%로 가장 높게 나타나, MZ세대가 자신의 몸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관리하는 ‘바이오 해킹(Biohacking)’ 트렌드의 주축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연령대가 낮을수록 건강 관리 앱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뚜렷한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젊은 층이 건강을 '관리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순위 | 연령대 | 이용 경험 의향 합계 | 특이사항 |
|---|---|---|---|
| 1위 | 20대 | 66.3% | 가장 적극적인 활용층 |
| 2위 | 30대 | 63.0% | 높은 관심도 유지 |
| 3위 | 40대 | 59.7% | 평균 수준 |
| 4위 | 50대 | 56.3% | 상대적으로 낮음 |
2030세대의 건강 트렌드를 이해하려면 ‘바이오 해킹’과 ‘저속 노화’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두 개념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접근 방식과 목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구분 | 바이오 해킹 (Biohacking) | 저속 노화 (Slow Aging) |
|---|---|---|
| 정의(뜻) |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기술/방법' | 신체 노화 속도를 늦추려는 '라이프스타일/목표' |
| 핵심 전략 | 혈당 측정, 수면 데이터 분석, 영양소 정밀 설계 (적극적 개입) | 정제 탄수화물 제한, 규칙적 식사, 스트레스 관리 (습관 개선) |
| 관계 | 바이오 해킹은 저속 노화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인 수단 |
기업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랩(DUOLAB)’은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각 세트의 구체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 관리는 이제 2030세대에게 '힙(Hip)'하고 '스마트'한 자기 관리의 영역으로 진입했습니다.
'바이오 해킹'으로 대표되는 이들의 정밀한 건강 관리 니즈는 앞으로 식음료뿐만 아니라 보험, 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초개인화된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