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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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형 요금제, 스포츠 중계권, 합병까지 업은 티빙, 넷플릭스의 독주를 막는 대항마로 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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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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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신규 가입자 유치를 통해 몸집 불리기를 하던 OTT 서비스들은 사업 목표를 ‘수익성 개선’으로 초점을 재조정하고 있다.
신규 콘텐츠 제작을 위한 막대한 비용 투자는 출혈과 리스크가 크다. 특히, 최근 3년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토종 OTT에게는 신규 콘텐츠 투자 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로 '스포츠 중계권'이 주목받고 있다.
각종 OTT 서비스들이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티빙이 웨이브와 합병을 하게 된다면 넷플릭스의 MAU와 맞먹는 수준의 규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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