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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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

출시일
2017.12.08
제공형식
PDF
페이지
16 P
Summary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제1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지 300여 년 만에 인류는 4번째 산업혁명 시기에 접어들었다. 제1차와 제2차 산업혁명이 ‘제품 생산 기술’의 혁신을 이끌었다면, 제3차와 제4차 산업혁명은 ‘정보기술’의 혁신을 바탕으로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혁명을 이끌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정의하고,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Scope)에 더 빠른 속도(Velocity)로 크게 영향(Impact)을 끼치며, 인류의 삶은 물론 전반적인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채비를 하고 있다.

이제 갓 문턱에 진입한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 나아가 전반적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마케터로 하여금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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