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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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2016 디지털 광고 시장의 현황과 당면 과제

출시일
2016.07.22
제공형식
PDF
페이지
12 P
Summary

디지털 광고는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반적인 광고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4대 매체로 일컬어지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와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광고의 형태를 보여준 디지털 광고이기에 여기서 더 새로울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그러나 디지털 광고는 여전히 진화 중이고, 지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광고 소프트웨어 업체 믹스포(Mixpo)는 2016년 현재, 디지털 광고 퍼블리셔가 직면한 문제와 효과적인 디지털 광고를 위한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의 디지털 광고 담당자 25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미국의 주요 미디어 기업의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믹스포는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2016 디지털 광고 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퍼블리셔가 직면한 과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2016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10가지 키워드는 동영상, 프로그래매틱바잉, 모바일, 페이스북, 케이블&인터넷 방송, 퍼블리셔, 인사이트, 광고 차단 등이다. 키워드 별 상세 내용을 살펴보자.

디지털 광고의 가장 큰 트렌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퍼블리셔는 이구동성 ‘동영상’이라고 답했다.

올해 디지털 동영상 광고 지출액은 100억 달러 가까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수치로, 디지털 광고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 동안 많은 브랜드가 TV 광고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다양한 디바이스가 등장함에 따라 동영상을 지원하는 스크린 수도 많아 졌다. 이는 퍼블리셔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이다. 광고주의 동영상 광고 수요와 퍼블리셔가 공급할 수 있는 인벤토리 사이에는 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016년, 창의성과 노출의 퀄리티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타겟팅은 분명 중요한 문제이나, 광고주가 신뢰하는 인벤토리 선정 시 더욱 중요한 것은 조회가능성과 정확한 오디언스 확보이다. 오늘날 디지털 퍼블리셔는 동영상을 TV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할 수 있는 마케팅 자산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퍼블리셔는 동영상 광고, 프리미엄 콘텐츠, 오디언스 타겟팅이 시사하는 바를 더더욱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퍼블리셔는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동영상 광고를 만들고자 할 것이다. 이는 쌍방향 VPAID, VPAID 2.0부터 배너 동영상 광고에 이르기까지 동영상이 하나의 광고 포맷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광고의 TV 광고의 경계가 흐릿해 졌을 때, 동영상을 얼마나 더 잘 활용했는지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