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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차량용 블랙박스 관련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월 평균 1회 이상 직접 운전을 하는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블랙박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실제 블랙박스 장착률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운전자의 93.2%가 차량용 블랙박스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있었다. 차량용 블랙박스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운전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13년 84.2%→15년 91.5%→17년 93.2%)하는 추세였으며, 성별(남성 92.2%, 여성 94.2%)과 연령(20대 93.6%, 30대 93.6%, 40대 93.6%, 50대 92%)에 관계 없이 차량용 블랙박스가 필요하다는 데 이견을 찾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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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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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운동 종목별 경험 및 관련 인식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평소 운동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운동(스포츠)’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동도 결국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적으로 크게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71.3%가 운동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운동을 하려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은 20~30대(20대 73.6%, 30대 77.2%, 40대 66.4%, 50대 68%)에게서 더욱 두드러졌다. 상대적으로 계절 스포츠 및 고급 스포츠를 많이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가 강습비와 이용료, 장비 구입비 등의 경제적 부담감을 좀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운동을 위해 투자하는 것에 대한 선입견은 적은 편이었다. 운동을 하는데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시각이 10명 중 3명(29.3%)에 머무른 것이다. 다만 중장년층은 젊은 세대에 비해 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는 인식(20대 20%, 30대 25.6%, 40대 37.6%, 50대 34%)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운동 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좋아하는 운동이라면 고가의 운동장비도 구입할 의향이 있다는 시각에 동의하는 의견(45.5%)과 동의하지 않는 의견(40.1%)이 엇갈렸는데, 젊은 세대의 경우는 고가의 장비라도 구입하고 싶다는 바람(20대 50.8%, 30대 56%, 40대 39.2%, 50대 36%)을 더 많이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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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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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쌀 소비 관련 인식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및 ‘쌀 소비’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전히 ‘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전반적인 ‘밥’의 취식비중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가장 선호하는 식사메뉴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2%가 밥 종류를 꼽고 있었다. 면류(18.2%)와 빵류(8.6%)에 대한 선호도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한국인의 주 식단이 ‘밥’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밥에 대한 선호도는 특히 중/장년층(20대 60.4%, 30대 68.4%, 40대 80%, 50대 79.2%)에게서 두드러졌다. 그에 비해 젊은 세대는 면(20대 23.2%, 30대 21.2%, 40대 14.4%, 50대 14%)과 빵(20대 13.6%, 30대 10%, 40대 5.2%, 50대 5.6%)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모습이었다. 평소 밥의 취식 비중도 높은 편이었다. 지난 일주일 동안의 식사 메뉴를 ‘밥’과 ‘빵’, ‘면’ 종류로 나눠서 살펴본 결과, 10번의 식사 중 밥을 먹는 횟수는 6번 정도(5.72회)로, 면(2.15회)과 빵(1.34회)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그러나 2016년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밥을 먹는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16년 6.06회→17년 5.72회)는 점에서 식습관의 변화 또한 감지해볼 수가 있었다. 반면 면 종류의 식사 비중은 소폭 증가한(16년 2회→17년 2.15회) 모습이 뚜렷했다. 빵(16년 1.35회→17년 1.34회)을 먹는 횟수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역시 밥을 먹는 비중은 중장년층(20대 5.19회, 30대 5.41회, 40대 5.99회, 50대 6.29회)이 훨씬 높았으며, 젊은 층은 면(20대 2.32회, 30대 2.28회, 40대 2.08회, 50대 1.92회)과 빵(20대 1.53회, 30대 1.46회, 40대 1.21회, 50대 1.18회)의 취식 비중이 비교적 높은 특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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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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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모바일 상품권 관련 조사

지금이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보여주듯 이제 일상생활에서 ‘모바일’을 통하지 않는 분야를 찾아보기는 어려워졌다. 모바일메신저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되었으며, 쇼핑과 문화콘텐츠 소비, 은행업무 역시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소비활동은 결국 ‘결제’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모바일 결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은행과 카드사, 심지어 IT기업들까지 일제히 앱카드나, 간편결제 시스템, 모바일 페이 경쟁에 뛰어든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모바일 상품권(쿠폰) 시장이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쿠폰 및 바코드 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상품을 교환하거나, 결제를 하는 방식의 모바일 상품권은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결제 및 사용을 할 수 있다는데 장점을 지닌다. 결국 결제의 편리성과 접근 용이성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에서 현금이나 카드 대신 스마트폰에 담긴 모바일 쿠폰을 내밀며 결제를 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낯설지가 않은 요즘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모바일 상품권의 가장 큰 매력은 ‘선물하기’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한 절차를 통해서 모바일메신저 및 문자서비스로 고마운 사람들에게 커피나 음료, 디저트와 같은 작은 선물을 보내는 것이 최근 하나의 선물 트렌드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주고 받는 선물은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로 그 필요성도 높은 편이다.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큰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으레 선물의 가격과 종류로 마음의 크기를 판단하는 사회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피할 수도 있다. 물론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다양한 소비자의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유효기간의 충분한 연장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한 환불 절차가 번거롭다는 의견과 함께 사용처나 사용조건이 제한적이라는 목소리도 많이 들려온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향후 스마트폰을 통한 상품 결제 및 선물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바일 상품권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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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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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리터족 및 일자리 기회 제공 관련 인식 평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프리터족’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6명 정도(56.8%)가 일정한 직업 대신에 아르바이트 등 임시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프리터족’의 개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소 낯선 용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직장인들이 프리터족의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프리터족의 증가가 우리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프리터족에 대한 인지율은 젊은 층일수록(20대 61.2%, 30대 61.6%, 40대 54%, 50대 50.4%) 높았다. 프리터족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연령대는 단연 20대(91.5%, 중복응답)였다.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아직 취업문턱을 통과하지 못한 20대 다수가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와 용돈을 해결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30대에 프리터족이 많을 것이라는 의견(65.5%)도 상당했다. 특히 한창 직장에 몸담고 있을 30대 스스로가 자신들의 세대에 프리터족이 많을 것이라는 의견(71.6%)을 많이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인 취업시기가 늦어지면서 30대 역시 취업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상황인데, 실제 주변에서 친구나 지인들이 프리터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20대와 30대 다음으로 프리터족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연령대는 10대(20.3%)였으며, 전체 14.9%는 50대 이상(50대 7.3%, 60대 6.3%, 70대 이상 1.3%)에도 프리터족이 많을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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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Survey > Survey Report

[인사이트 보고서①] 2017 인터넷 쇼핑 행태와 쇼퍼 그룹 및 쇼핑몰 분석 보고서

인사이트 보고서는 대규모 표본조사를 통해 모집단의 대표성을 지닌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마케팅/시장 트렌드에 대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DMC리포트의 유료 보고서 입니다. ※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DMC REPORT 인사이트 보고서] 확인하기 ────────────────────────────────────────────────────────────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인터넷+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64조 9,134억 원으로 2015년(53조 8,883억 원) 대비 20.5% 증가하며 65조 원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다. 그중 지난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34조 7,031억 원으로 2015년보다 10조 2,386억 원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53.5%로 PC 거래액을 추월하며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쇼핑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결제 기술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은 굳이 데스크 앞에 앉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구매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같은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발전 외에도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같은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의 변화가 온라인 쇼핑 시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시장 성장의 이면에는 업계들의 치열한 경쟁이 존재한다. 제각기 업계 1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만을 앞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전을 펼치고 있어 실효 없는 치킨 게임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온라인 쇼핑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적자 발생이 불가피한 기업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 외형 성장을 이루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적인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제 소비자의 쇼핑 행태와 특성을 파악하여 경쟁력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순위 경쟁에만 연연해 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의 경험과 만족도 파악을 통해 실질적 혁신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모바일 소비자는 말 그대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따라 움직이는 집단이다. 본고에는 쇼핑 디바이스별 행태 비교, 업태 간 행태 비교, 업체 간 경쟁력 비교 그리고 쇼핑 수준에 따른 쇼퍼 그룹별 행태 분석 결과와 시사점이 상세하게 담겨있다. 본고를 통해 광고주, 광고 대행사, 마케터들이 느끼는 타겟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그들의 니즈와 원츠를 면밀히 파악하여 소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소비자 경험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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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Market > 업종별 분석
트렌드의 이해와 전략 가이드'>

[PRO] 2017 성공적인 이커머스 마케팅을 위한 마켓 트렌드의 이해와 전략 가이드

2017년 성공적인 이커머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도 빠르지 않다. 이커머스는 지속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해 시장의 성장보다 더 앞서 나갈 가능성도 엿보인다. 다시 말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렵고 잃기는 쉬워지며, 적절한 가격 책정과 소비자 경험을 조정하기 힘든 시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현실 상황 속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다면, 이커머스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점만을 취해야 한다. 본고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 조사 회사 Smart Insights의 아티클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이야기를 다뤄 보고자 한다. 다만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여기서 다루는 트렌드가 단기간에만 유지되는 사항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2017년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싶다면, 본고에서 언급하는 주요 시장 트렌드 7가지에 주목해 효과적인 이커머스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 ──────────────────────────────────────────────────────────── ※ 본 보고서는 'DMC리포트 PRO'에서 서비스되는 자료로 유료결제 회원만 열람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DMC리포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DMC리포트 PRO'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DMC리포트 PRO]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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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제휴리포트 >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2017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과 노후 대비 관련 조사

‘무병장수’를 향한 인류의 오랜 꿈이 그 어느 때보다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바야흐로 ‘백세인생’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길어진 수명만큼이나 ‘삶의 질’이 좋아졌는지를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 것이 분명하다. 인생 2막이라고 할 수 있는 은퇴 이후의 삶을 맞이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노후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겠지만, 실제로는 노후를 위한 준비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막연하게나마 가지고 있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은 결국 ‘경제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과거보다 훨씬 길어진 노년기를 뒷받침할 경제적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늦어지는 ‘취업’ 시기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는 우리에게 주어진 경제활동 시간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저축 및 투자를 통해 노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기에는 현재의 삶도 충분히 버거워 보인다.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노인 빈곤층’의 증가가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공적연금과 같은 사회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이다. 하지만 공적연금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연금의 경우만 하더라도 납부한 만큼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연금을 받더라도 노후생활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가득하다. 사회시스템과 함께 노인세대를 부양하는 또 다른 축이었던 ‘가족’의 부양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도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는 한국사회에 상당한 숙제를 남긴다. 대가족체제 안에서 자식과 가족에게 의지하면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가족구성원의 숫자가 적고, ‘저출산’의 기조가 뚜렷한 오늘날은 자식과 가족으로부터의 부양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결국 '사회 시스템'이 빠르게 정비되지 않는 이상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는 오로지 개인 스스로의 몫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적연금의 정비와 복지시스템의 강화와 같은 국가차원의 노력도 시급히 요구되지만, 무엇보다도 불행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기 위한 개개인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혹은 뾰족한 해법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문제이다. 현재의 준비와 노력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모습을 결정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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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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