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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과 노후 대비 관련 조사

‘무병장수’를 향한 인류의 오랜 꿈이 그 어느 때보다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바야흐로 ‘백세인생’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길어진 수명만큼이나 ‘삶의 질’이 좋아졌는지를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 것이 분명하다. 인생 2막이라고 할 수 있는 은퇴 이후의 삶을 맞이할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노후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겠지만, 실제로는 노후를 위한 준비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가 막연하게나마 가지고 있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은 결국 ‘경제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과거보다 훨씬 길어진 노년기를 뒷받침할 경제적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늦어지는 ‘취업’ 시기와 빨라지는 ‘은퇴’ 시기는 우리에게 주어진 경제활동 시간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저축 및 투자를 통해 노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기에는 현재의 삶도 충분히 버거워 보인다.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노인 빈곤층’의 증가가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공적연금과 같은 사회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이다. 하지만 공적연금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연금의 경우만 하더라도 납부한 만큼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연금을 받더라도 노후생활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가득하다. 사회시스템과 함께 노인세대를 부양하는 또 다른 축이었던 ‘가족’의 부양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도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는 한국사회에 상당한 숙제를 남긴다. 대가족체제 안에서 자식과 가족에게 의지하면 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가족구성원의 숫자가 적고, ‘저출산’의 기조가 뚜렷한 오늘날은 자식과 가족으로부터의 부양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결국 '사회 시스템'이 빠르게 정비되지 않는 이상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는 오로지 개인 스스로의 몫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적연금의 정비와 복지시스템의 강화와 같은 국가차원의 노력도 시급히 요구되지만, 무엇보다도 불행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기 위한 개개인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혹은 뾰족한 해법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문제이다. 현재의 준비와 노력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모습을 결정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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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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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육류 소비 및 AI 관련 인식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최근 3개월 기준 육류 소비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육류 소비’ 및 ‘AI(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 대부분(99.7%)이 최근 국내에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AI 사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AI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7.2%가 향후 AI가 더욱 확산될까 봐 염려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연령이 높을수록(20대 70%, 30대 77.2%, 40대 78%, 50대 83.6%) AI 확산에 대한 우려가 보다 큰 편이었다. 이번 AI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불안도는 과거 구제역 사태 때보다도 좀 더 큰 모습이었다. 구제역 사태 당시보다 불안의식이 더 커진 것 같다는 의견(46.1%)이 불안도가 덜 한 것 같다는 의견(37.9%)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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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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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새해계획 관련 인식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해목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는 운동(54.6%, 중복응답)과 돈 모으기(52.1%), 그리고 건강관리(46.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대적으로 20~30대 청년층은 운동(20대 58.8%, 30대 58.4%, 40대 48%, 50대 53.2%)과 돈 모으기(20대 59.6%, 30대 58%, 40대 50.4%, 50대 40.4%)를, 40~50대 중년층은 건강관리(20대 40%, 30대 39.6%, 40대 50%, 50대 57.6%)를 새해목표로 많이 계획한 모습이 눈에 띈다. 그 다음으로 여행(39.2%)과 돈 씀씀이 관리(33.5%), 다이어트(29.2%), 가족관계 개선(28.9%), 효도(28.1%), 독서(25.6%)도 사람들이 올해 많이 계획한 새해목표 중 하나였다. 2016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가족관계 개선(16년 20.2%→17년 28.9%)과 효도(16년 23.6%→17년 28.1%) 등 가족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했다. 다만 고연령층은 가족관계 개선(20대 19.6%, 30대 23.2%, 40대 28%, 50대 44.8%)에, 저연령층은 효도(20대 39.6%, 30대 28.8%, 40대 22.4%, 50대 21.6%)에 보다 방점이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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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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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혼밥 및 1인 식당 관련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외부음식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5~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혼밥’ 및 ‘1인 식당’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5%가 한번쯤 식당에서 ‘혼밥’(혼자 밥을 먹는 행위)을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대~30대 젊은 층(10대 46.5%, 20대 80%, 30대 79%, 40대 68.5%, 50대 68.5%)과 1인~2인가구(1인가구 77.4%, 2인가구 80.2%, 3인가구 71.8%, 4인 이상 가구 63.3%)의 혼밥 경험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개인화 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1~2인 가구’가 주로 혼밥을 많이 즐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혼자 밥을 먹을 때 주로 많이 찾는 메뉴는 분식(68.2%, 중복응답)과 햄버거(63.2%)였다. 또한 중식(47.9%)과 가정식 백반(46.3%), 일식(31.2%), 샌드위치 및 샐러드(31.1%)도 혼자 먹을 때 많이 찾는 메뉴들이었다. 분식은 연령에 관계 없이(10대 69.9%, 20대 71.3%, 30대 65.8%, 40대 67.2%, 50대 67.2%) 혼밥족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찾는 메뉴였으며, 햄버거는 10대(67.7%)와 20대(73.1%)가, 중식은 40대(54%)와 50대(68.6%)가 혼자서 많이 먹는 음식이었다. 20대는 가정식 백반(51.9%)과 일식(37.5%)과 샌드위치/샐러드(43.8%)도 혼밥의 메뉴로 많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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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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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배달음식 및 배달앱 이용 관련 인식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배달음식 이용경험이 있는 만 15~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배달음식’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7년의 소비자들은 식사를 할 때 10번 중 4번 정도는 외부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비중이 6회 정도였으며, 외식과 배달음식, 포장음식 등 외부에서 판매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비중이 약 4회였다. 외부음식으로의 식사 비중은 20대(10대 후반 4회, 20대 5회, 30대 4회, 40대 3회, 50대 3회)와 미혼자(미혼 5회, 무자녀 기혼자 4회, 유자녀 기혼자 3회), 그리고 1인가구(1인가구 6회, 2인가구 4회, 3인가구 4회, 4인 이상 가구 4회)가 특히 높은 편이었다. 평소 주로 많이 이용하는 외부음식의 유형은 배달음식(72.8%, 중복응답)과 외식(70.4%)이었다. 다만 배달음식은 20대(77%)와 30대(78.5%) 젊은 세대가 많이 먹는 반면, 외식은 40대(78%)와 50대(79%) 중/장년층이 많이 즐기고 있어, 세대별로 많이 이용하는 외부음식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는 방법 이외에도 완전/반조리 식품을 사다 먹거나(31.3%), 외부음식을 포장해서 이용하는(테이크 아웃)(23.2%) 소비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 중 완전/반조리 식품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는 10대 청소년들(48%)이었다. 또한 1인가구 소비자가 외식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외부음식 이용(배달음식 74.2%, 완전/반조리 식품 37.6%, 테이크 아웃 26.9%)이 많은 것도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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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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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맛집 및 미슐랭 가이드 관련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최근 3개월 기준 외식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맛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0명 중 9명(90.1%)은 소위 ‘맛집’이라고 불리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88%)보다 여성(92.2%), 그리고 20~30대 소비자(20대 90.4%, 30대 94.8%, 40대 87.6%, 50대 87.6%)가 맛집에서의 식사 경험이 좀 더 많은 편이었다. 맛집을 방문해본 사람들은 평소에도 꾸준히 맛집을 찾아 다니고 있었다. 음식점 선택 시 맛집 여부의 고려 정도를 살펴봤더니 10번 음식점을 방문할 때 그냥 주변에 가까운 음식점을 방문하는 비중이 6.32회, 일부러 맛집을 찾아가는 비중이 3.68회로 나타난 것이다. 맛집 방문자의 경우 10번 중 4번 정도는 일부러 맛집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역시 여성(남성 3.58회, 여성 3.78회)과 젊은 세대(20대 3.86회, 30대 3.72회, 40대 3.48회, 50대 3.66회)의 방문빈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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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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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숙박업소 이용 및 숙박앱(APP) 관련 조사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최근 6개월 기준 숙박업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44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숙박업소’와 ‘숙박 앱’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숙박업소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숙박 앱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숙박업소와 관련한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2%가 숙박업소는 더 이상 숨어서 이용해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업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고, 성(性)을 금기시하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그야말로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텔의 경우 숙박뿐만 아니라 하나의 휴식공간으로도 여겨지는 듯하다는데도 10명 중 8명(81.9%)이 공감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모텔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라는 인식(20대 85.3%, 30대 81.3%, 40대 초반 76.5%)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다만 아무리 성(性)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했다고 하더라도 숙박업소 이용은 왠지 부끄럽게 느껴진다는 시각에는 동의 의견(45.5%)과 비동의 의견(46.4%)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숙박업소의 이용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태도는 남성(38.4%)보다는 여성(52.6%)이 좀 더 강한 모습이었다. 숙박업소의 가격에 대해서는 은연중 부담을 드러내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전체 87.6%가 숙박업소를 할인혜택 없이 정가에 이용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장기간 여행시 숙박에 경비를 많이 쓰는 것이 아깝다는데 66.3%가 동의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너무 높은 할인율은 꺼림직하게 여기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절반 이상(53.6%)이 숙박업소의 할인율이 너무 높으면 의심이 간다고 응답한 것으로, 연령이 높을수록(20대 48%, 30대 56%, 40대 초반 60%) 이런 의심이 큰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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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제휴리포트 > NHN AD

소비자의 구매심리, 어떻게 행동에 반영되는가

'현재 950개가 팔렸습니다!' '이제 50개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미묘하게 다른 톤을 담은 이 차이는 ... 소비자의 결정을 빠르게 유도하는 장치로 활용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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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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