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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인하우스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뚜렷한 성장 모멘텀 맞이해

지난 7월 마지막 주 화요일, 세계 최대 광고주로 꼽히는 소비재기업 P&G가 2019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P&G의 2019 4분기 순 매출액은 171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 증가, 2019년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총 677억 달러를 달성해 전년 대비 1%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전통 매체 대비 중소규모 제조사에게 친화적인 디지털 매체가 성장함에 따라 대형 소 비재 기업이갈수록 성장하기어려워지는시장 상황을 고려하자면,무척이나고무적인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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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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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더 큰 영향력 가진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활약 - 요약본

소셜 미디어 상에서 팔로워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이미 마케팅 영역에서 익숙한 개념이다. 그 가운데, 최근 이 분야에서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포착된다. 컴퓨터 그래픽(CG)을 응용하여 인간의 모습을 흉내 내고, 실제 활동마저 인간 인플루언서의 그것과 거의 유사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두고 일각에선 소셜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이 분야의 원조 격인 Lil Miquela는 2016년 처음 등장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16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은 상황이며,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실제 음원을 발표하여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인간의 외모를 꼭 닮은 Shudu Gram도 눈여겨 볼 사례다. 스스로를 "세계 최초의 버추얼 슈퍼모델"이라 소개하는 Shudu Gram은 패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이통사 EE가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만화 혹은 장난감 인형의 외모를 모방한 Noonoouri는 채식주의, 모피의류 반대와 같이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듯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Noonoouri는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 더 엄격한 럭셔리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는 분위기다. 한편, 브랜드가 아예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개발하고 이를 자사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대표적 예로 KFC는 지난 2019년 4월, 창업주이자 지금은 마스코트인 Colonel Sanders를 모티브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KFC 미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팔로워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해 주었다는 평가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SK-II 역시 버추얼 인플루언서 YUMI를 준비 중에 있다. YUMI는 여타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사진 및 텍스트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것과 달리, 자동화된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동영상 기반의 소통 방식을 보여줄 전망이다. 스킨케어 브랜드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점에서, 고객이 YUMI에게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이 팽창함에 따라, 버추얼 인플루언서 분야 역시 상당한 발전과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만간 광고주와 마케터들이 인간 인플루언서보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더 선호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예상 중이다. 그러나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어디까지나 가상의 존재라는 점에서, 팔로워와의 '신뢰' 형성이 핵심인 인플루언서 마케팅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과연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소셜 마케팅의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치고 말 것인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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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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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TT 플랫폼 트렌드 분석 - 2부 요약본

이번 이슈&트렌드는 넷플릭스로부터 촉발된 OTT 시장의 변화가 어떠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지난 호에서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OTT 플랫폼 시장이 어떻게 성장했고, 그 성장을 이끈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정리해보았다. 넷플릭스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했지만, 특히 네 가지의 요인(Cost, Convenience, Curation, Contents)이 넷플릭스와 OTT 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필연적으로, 넷플릭스가 강점을 보였던 네 가지 요인은 현재 시장에서 경쟁지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2019년은 디즈니와 같은 거대한 기업들이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서 본격적으로 OTT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다. 본 호에서는 전반적인 시장 변화를 가볍게 조망한 후에, 각각의 요인들을 중심으로 넷플릭스와 경쟁사가 어떠한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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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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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TT 플랫폼 트렌드 분석 - 1부 요약본

기술의 발전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불러온다. 그 변화 중 다수는 새로운 미디어와 기존 미디어의 경쟁을 불러온다. 이러한 측면에서, 1981년에 음악 전문 방송 채널인 MTV가 개국하고서 처음으로 방송한 Buggles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뮤직비디오는 라디오와의 경쟁에서 승리한 TV의 승전곡과도 같았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방송 채널들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망이 발전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OTT 플랫폼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그 영향력을 급속도로 확대해나갔다. 그 결과, 정해진 공간에서 방송사가 정해둔 편성표에 맞춰 행동할 수밖에 없던 시청자들은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는 시장의 확대를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했다. 온라인 DVD 대여 사업자였던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넷플릭스는 190여 개의 국가에서 약 1억 5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넷플릭스를 따라잡고자 기존의 방송사나 콘텐츠 사업자들이 시장에 참여함에 따라 극심한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본 호에서는 넷플릭스로부터 촉발된 이러한 변화가 어떠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OTT 플랫폼 시장이 어떻게 성장했고, 그 성장을 이끈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정리해보았다. 이미 넷플릭스의 성공 신화는 다수의 기사들과 책, 논문 등을 통해서 소개된 바가 있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서로 일치하지 않거나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따라서 관련 내용들을 정리하고, 주변 이야기를 더해서 조금 더 복합적인 시각을 적용해보고자 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기존의 사업자들에 비해서 경쟁우위를 보였던 요인들을 정리해본 결과, 특히 4가지의 요인들(Cost, Convenience, Curation, Contents)이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각각의 요인들은 현재 OTT 플랫폼의 주요 경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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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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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판도 조망, 뉴프론트(NewFronts) 2019 살펴보기-요약본

방송사와 광고주의 눈치 게임이 시작되는 5월이 돌아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모여 그해 가을 론칭될 프로그램을 선 공개하는 '업프론트(UpFronts)' 행사를 진행하는데, 광고주들은 이 기간 동안 투자할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프라임 시간대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디지털 미디어 업계에도 이와 비슷한 '뉴프론트(Digital Content NewFronts)' 행사가 있다. 지난 4월 29일 미디어링크(MediaLink)'와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 행사는 트위터, 훌루, 구글(유튜브)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 및 퍼블리셔들의 대거 참석과 대대적인 신규 서비스 안이 예고되며, 일찍이 광고주와 마케터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 광고주들과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규 발표안을 살펴보자.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인기는 이번 뉴프론트 행사에서도 십분 실감할 수 있었다. BBC 뉴스는 최신 테크놀로지 및 신제품 관련 정보 프로그램인 ‘클릭(Click)’에 인터랙티브 기술을 접목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주어진 특정 장면 몇 개에 한해서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클릭 인터랙티브쇼는 도입 초반부터 시청자 개인의 선호와 환경에 따라 콘텐츠를 미리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BBC 뉴스의 콘텐츠 토픽으로는 ‘실험실 배양육(Lab-grown meat)’ 등 수준 높은 주제들이 거론되는 만큼, 시청자의 제반 지식에 따라 인터랙티브쇼의 설명 수준이 달리 제공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새로워진 오디오 뉴스도 관심을 모은다. 라디오 뉴스의 선구자 격인 BBC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팟캐스트 인기에 맞춰 온라인 기사를 오디오 버전으로 자동 생성해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프로젝트 송버드(Project Songbird)’로 이름 붙은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감정 없이 텍스트를 읽어주는’ 여타 서비스와 다르게, 스토리에 어울리는 음성과 톤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한층 정교화된 낭독 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지 및 행동 분석 소프트웨어로 이용자의 청취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광고주는 보다 정교화된 오디언스 타겟팅을, 청취자 측면에서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BBC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이자 브랜디드 및 스폰서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BBC Reel’, 멀티 음악 서비스 플랫폼 ‘BBC Music(라이브 퍼포먼스, 공연 및 아티스트 뉴스 제공)’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소식이 업데이트됐다. ‘뉴스의 정석’으로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BBC 뉴스가 인터랙티브 콘텐츠, 팟캐스트 등 시류에 맞춰 대대적인 콘텐츠 변화를 단행한 점은 타 퍼블리셔들에게 귀감이 되는 대목이다. TV방송사가 주관하는 ‘업프론트(Upfronts)의 아류’에서 어느덧 온라인 광고주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은 뉴프론트.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지표가 될 앞으로의 뉴프론트 행사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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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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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디지털 컨슈머 트렌드 - 요약본

사람들은 더 싸고, 더 빠르며, 더 편리한 것을 원한다. 이에 테크놀로지는 수만 가지 이점을 약속한다. 계산대 없는 슈퍼마켓, 수 초 내 치수를 측정하고 수분 내 수선까지 마쳐주는 옷 가게, 로봇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교, 자율주행 자동차, AI의 예술작품을 전시한 갤러리 등이 대표적인 예시다. 이러한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학에서는 자동화(自動化, automation) 전략을 택하고 있다. 자동화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체적인 수행이 가능하도록 모든 프로세스와 작업을 시스템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함께 가속화되는 추세이다. 이에 전 세계 소비자들은 머지않아 일상 속 여러 영역에서 자동화가 실현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 인식에 대해 에릭슨 컨슈머랩(Ericsson ConsumerLab)은 자체 소비자 조사를 통한 ’10 Hot Consumer Trends 2019’을 발표하여 보다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에릭슨 컨슈머랩이 발표한 ’10 Hot Consumer Trends 2019’와 이를 토대로 DMC미디어에서 작성한 ‘2019 디지털 컨슈머 트렌드’의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자동화를 둘러싼 글로벌 트렌드를국내 디지털 마케터들에게 간략히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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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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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빅데이터 허브의 필요성 및 실현방안

빅데이터라는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 등장과 함께 미디어 산업 내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히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유하는 것을 넘어서 그 안에서 가치있는 정보를 정제할 수 있을지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의 가치는 부각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는 대세 키워드로 미디어가 빅데이터 생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미디어 플랫폼별로 제각기 미디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상태로, 빅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를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 전체 미디어 소비를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로 이어지는 TV, 모바일, 인터넷, IoT 등 미디어 단말기를 통하여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지원하는 통합 미디어 데이터 허브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미디어와 연관된 콘텐츠, 플랫폼, 단말기, 이용자 등이 모두 참여하여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미디어 빅데이터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미디어 빅데이터 허브의 개념, 활용 사례, 실현방안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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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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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리테일 시장 배송 서비스 활용 현황 및 탐구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주 52시간 근무 등 최근 국내 리테일 시장의 성장 문턱이 더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내외 리테일 업체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에 힘을 쏟기보다는 동일한 비용이지만 빠르고 정확한 배송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며 타업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해외 시장의 경우, 아마존 및 월마트 등의 글로벌 업체가 물류 및 배송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왔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더욱 다양한 접점과 배송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쇼핑 경험을 제고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일찍이 온·오프라인을 연결짓는 강력한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배송 서비스 경험 전달에 집중해온 아마존 및 월마트의 주요 배송 서비스와 국내 배송 서비스를 비교하여 분석해봄으로써 현재 국내 리테일 업계가 추가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배송 옵션과 변경해야할 수정 사안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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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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